[이모작뉴스 김수정 기자]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상인과 시민을 위로하는 ‘전통시장 쓰담쓰담 캠페인’이 11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. 서울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총 6억원 규모의 이벤트를 마련했다.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최대 10% 페이백을 지급하는 행사부터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영수증을 활용한 단골 인증, 첫결제 인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소비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.상품권 페이백 이벤트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